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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속의 대나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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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소식(역자: 김병애) | 태학사 | |
중국의 대문호 소동파(1036∼1101)는 11세기 중국사회의 관료이자 문인이며, 배운 대로 실천하려 애썼던 양심적인 지식인이었다. 타고난 문재文才와 호방한 성정性情으로 불교와 도교, 유교를 넘나드는 분방한 글쓰기를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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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워서 노니는 산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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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종묵 | 태학사 | |
조선시대 산수유기 걸작선 『누워서 노니는 산수』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이종묵 교수가 옛 사람들의 산수유기 가운데 걸작들을 골라 번역하여 엮은 책이다. 옛사람들은 늙어서도 자신이 다녀본 산수를 다시 보기 위하여 이전에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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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홀로 가는 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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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유몽인(역자: 신익철) | 태학사 | |
탈속적 문인 어우 유몽인의 산문집. 표제작 '나홀로 가는 길'은 과거에서 장원급제한 글을 두고 '백년 이래 처음 보는 기이한 문장'(노수신, 유성룡)이라는 극찬과 '법식을 벗어난 문장'(심수경, 정문부)이라는 혹평이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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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같은 너를 어이 묻으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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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승수 | 태학사 | |
제문과 묘지명은 모두 제의祭儀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, 사라진 존재를 소중하게 여기고 과거와의 공존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닌다. 책은 이러한 제문과 묘지명·묘비명의 글들 가운데서 한양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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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, 세상의 그물을 조심하시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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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옥(역자: 심경호) | 태학사 | |
이옥李鈺은 연암 박지원과 더불어 산문 문체의 모든 형식들을 이지러뜨리고 자신의 감정과 신념을 보다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방법을 실험했던 18세기말의 인물이다. 교조적이거나 자족적인 글쓰기를 했던 당시의 선비들과는 달리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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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이란 무엇인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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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심노숭(역자: 김영진) | 태학사 | |
심노숭은 자신이 지나온 삶의 자취가 춘몽처럼 스러질까 봐 76년의 인생 역정을 집요하리만큼 꼼꼼하게 기록해 놓았다. 인간뿐만 아니라 인간들이 얽혀져 빚어낸 역사마저 흔적 없이 사라지는 것이 두려웠던 것일까? 그는 지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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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화삼매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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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조희룡 · 한영규 공저 | 태학사 | |
19세기 전반기 중서층 지식인의 위치에 서 있었던 조희룡의 매화 예찬. 그는 매화를 유별나게 사랑한 화가였다. 그는 서층의 울울한 심사를 저변에 두면서도, 그 정감을 문예적으로 승화시키려 노력하였다.
제1부에는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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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를테면 자르시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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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한유(역자 : 고광태) | 태학사 | |
중국 당나라의 문인 한유의 산문들을 엮은 책.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이자 고문체의 전형적인 학자 한유의 글 중에서, 그의 사유와 삶의 양식을 보여주는 글들을 선별하였다. 문제를 꿰뚫는 통찰력, 핵심을 파헤치는 집요함,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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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것의 아름다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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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남공철(역자 : 안순태) | 태학사 | |
조선시대의 문장가 남공철의 산문을 추려 옮긴 산문집이다. 그는 특히 소외된 인물을 대상으로 한 글에 심혈을 기울였다. 그래서 그가 지은 전(傳)이나 묘지명(墓誌銘)에는 빛이 감돌 때가 잦다. 물론 의례적인 글도 지었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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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아주지 않은 삶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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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진재교 편역 | 태학사 | |
『알아주지 않은 삶』은 조선조 후기 문인이 인물의 특이한 삶과 사건에 흥미를 가지고 그려낸 것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. 개인 문집에 수록된 '전'과 '기사' 중, 특히 시대상을 잘 포착한 인물과 사건들을 가려 뽑았다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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