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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의 시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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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리처드 지믈러 외(역:정영은) | 생각과 사람들 | |
 편저자 리처드 지믈러는 2005년 라샤 세쿨로비치라는 한 저널리스트로부터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의 구상을 부탁받는다. 그는 유명한 작가들의 어린 시절을 단편 에세이로 모아 책을 출간하고, 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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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 같은 여자 그림 보는 남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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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유경희 | 매경출판 | |
| 『그림 같은 여자 그림 보는 남자』는 그림을 인생으로 나눠 우리네 삶에서 큰 줄기를 이루는 사건들로 묶었다. 그 사건들은 총 다섯 종류로 나눠볼 수 있다. 그 무엇보다도 우리를 살게 하는 ‘사랑’, 때로는 희망적이기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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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대육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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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백서우 | 첫눈 | |
| 『삼대육아』는 시어머니와 육아를 함께하면서 생기는 다양한 일화를 엮은 에세이다. 육아라면 흔히 아이를 키우는 일이라고 생각한다. 그러나 저자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, 육아는 ‘아이를 키우는 것뿐만이 아닌, 가족이 함께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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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년을 살아보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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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김형석 | 덴스토리 | |
| 베스트셀러 『영원과 사랑의 대화』 저자이자, 삶을 관통하는 철학적 사유로 우리를 일깨우는 시대의 지성이며, 97세의 나이에도 왕성한 저작 및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형석 교수가 스스로 살아본 인생을 돌이켜 깨달은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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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수공원 나무 산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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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김윤용 | 이상북스 | |
| 저자가 걷는 동네는 일산 신도시다. 계획도시라서 “공원과 공원을 지나 건널목 교통신호를 기다리지 않고 육교와 지하보도를 통해 걸을 수 있는 곳이 많다.” 또 아파트단지를 돌 때마다 작은 공원들이 자리 잡고 있다. 문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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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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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성수선 | 알투스 | |
| 『밑줄 긋는 여자』『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』에 이은 신작 에세이. 일 년의 절반은 해외로 영업을 다니는 직장인인 저자는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독특한 글쓰기 이력을 가지고 있다. 이 책은 누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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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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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고수리 | 첫눈 | |
| 카카오 브런치에서 ‘그녀의 요일들’이라는 제목의 에세이를 연재해 온 고수리 작가는 2015년 다음 카카오가 주최한 ‘브런치북 프로젝트’에서 2000:1의 경쟁률을 뚫고 금상을 수상했다. 『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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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낭 속에 담아 온 음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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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현경채 | 학지사 | |
| 저자인 현경채는 음악평론가이자 영남대학 겸임교수이고, KBS와 국악방송, 교통방송 등에서 수년간 방송 진행자로 활동했다. 저자가 여행 다니며 직접 찍은 수많은 사진과 첨부한 자료 사진들은 생생하게 아시아인들의 역사와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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뿌리 깊은 구로 나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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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강요식 | 좋은사람들 | |
| 세종대왕의 열정과 이순신 장군의 감성이 함께 하는 통합리더십을 볼 수 있는 책 『뿌리깊은 구로나무』는 저자 강요식이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올곧은 길을 가는 여정이 가득 담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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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닮은 사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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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히라카와 가쓰미(역: 박영준 외) | 이아소 | |
| 어느 날 사소한 사고에 연이어 암 선고를 받고 어머니가 갑작스레 돌아가셨다. 폐기종 증세가 있는, 홀로 남겨진 아버지를 어찌 해야 할까. 일본 경제 부문 베스트셀러 작가 히라카와 가쓰미의 개인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한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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