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 몸은, 제멋대로 한다 |
|
| ‘할 수 있다’의 과학 |
| 이토 아사 (지은이), 김영현 (.. | 다다서재 | |
 ‘의식을 앞질러 제멋대로 문제를 해결하는 몸’을 보여준다. ‘할 수 있다=뛰어나다 / 할 수 없다=열등하다’라는 능력주의에 의문을 던지며 몸의 관점에서 ‘할 수 있다’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, 인간이 기술과 어떻게... |
|
|
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|
|
| 부의 격차를 좁히는 진짜 돈의 모습 |
| 필립 바구스 외 2인 (지은이),.. | 북모먼트 | |
| 돈의 탄생부터 화폐 시스템이 어떻게 부자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살펴보며, 빈곤은 개인의 노력 부족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것임을 이해할 수 있다. 경기가 살아나고 침체되는 사이클이 반복되는 현시... |
|
|
이어령, 스피치 스피치 |
|
| 위기의 사회를 창조의 사회로 재편하는 이어령 명강의록 |
| 이어령 (지은이) | 열림원 | |
| “돈과 칼은 억지로 굴복시키지만 말은 상대방을 스스로 무릎 꿇게 합니다”라는 문장은 이어령의 철학을 가장 잘 드러내는 말입니다. 말의 힘, 말의 책임, 그리고 말로 세상을 바꾸는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, 지금... |
|
|
드디어 만나는 경제학 수업 |
|
| 지갑이 가벼워지는 시대, 당신의 선택이 달라지는 경제 수업 |
| 미셸 케이건, 앨프리드 밀 (지.. | 현대지성 | |
| 경제와 투자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복잡한 개념을 쉽게 풀어낸 실용적인 경제 입문서입니다. 현실 경제 이슈를 바탕으로 자산을 지키고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. ... |
|
|
내 삶을 바꾼 인생역전 독서법 |
|
| 인생역전을 꿈꾸는 이들에게 마법 같은 독서의 힘을 전하다 |
| 이상윤 (지은이) | 메이트북스 | |
| 독서를 통해 인생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돈 버는 독서법과 삶을 변화시키는 실천적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합니다. 책을 어떻게 고르고, 읽고, 삶에 적용할지를 알고 싶으시다면 분명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. ... |
|
|
1일 1씽킹 아이디어 수업 |
|
| 생각이 풀리지 않아 답답할 때 하루 한 페이지씩 골라 읽는 365가지 씽킹 레퍼런스 |
| 다카하시 신페이 (지은이), 김.. | 윌북 | |
| 반다이 출신 장난감 크리에이터가 전하는 365가지 창의적 발상법으로, 아이디어에 목마른 기획자·크리에이터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합니다. 일본 문화 상품에서 착안한 신선한 사고법과 실전 사례를 통해 일상에서도 창의력을... |
|
|
말 잘하는 사람은 말투부터 다르다 |
|
| 모든 유형의 사람과 통하는 심리학적 소통의 기술 |
| 장신웨 (지은이), 하은지 (옮긴.. | 지니의서재 | |
| 10년 넘게 1만 명 이상의 직원을 교육한 경험과 심리학 연구를 바탕으로 갈등 상황에서 효과적인 대화법을 소개합니다. 직장과 가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원인인 의사소통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실전 말하기 전략을 배울 수... |
|
|
일류 경영자의 조건 |
|
| 일류 경영자는 어떻게 탄생하는가? |
| 사이토 다카시 (지은이), 김수.. | 사람과나무사이 | |
| 일류 경영자가 어떻게 탄생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. 다양한 사례를 통해 창조성, 시스템 개선, 비효율적인 원칙 깨기 등 경영자의 중요한 특성들을 다루며, 일 처리 방식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는 ... |
|
|
뇌과학자가 알려주는 하고 싶은 일 찾는 법 |
|
| 적성에 맞지 않는 일에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면 평생을 충만한 삶으로 이끄는 라이프 워크를 탐색하라! |
| 니시 다케유키 (지은이), 이정.. | 서사원 | |
| 현대 사회에서 직업의 선택이 자유롭고, 다양한 형태의 직업들이 등장하는 가운데,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하고 사회적 성공과 안정성만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그런 사람들에게 라이프 ... |
|
|
사람들이 내 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|
|
| 귀를 기울이게 하는 말하기의 요령 |
| 로스 앳킨스 (지은이), 이민희.. | 윌북 | |
|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일들을 명쾌하게 보도하는 말의 대가로서 기자 및 앵커로 일하며 20년간 현장에서 구축해온 자기만의 공식을 압축했습니다. 1분 1초가 시급한 뉴스룸을 오가며,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‘... |
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