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40가지 테마로 읽는 도시 세계사 |
|
| 혁신의 상징이 된 40개 도시에 새겨진 1만 년 인류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! |
| 첼시 폴렛 (지은이), 이정민 (.. | 현대지성 | |
 전쟁, 테러, 독재, 기후 위기 등 인류의 역사는 갈수록 퇴보하는 듯 보입니다. 하지만 도시라는 무대에서 인류는 계속 진보하고 있습니다. 농업혁명부터 항해술, 최초의 대학, 우주 탐사 같은 혁신이 도시에서 펼쳐졌고,... |
|
|
샘 올트먼 |
|
| 인류의 운명을 설계하는 사나이, 샘 올트먼 이야기 |
| 저우헝싱 (지은이), 정주은 (옮.. | 지니의서재 | |
| 기술의 진보와 인간의 야망이 얽히는 실리콘밸리의 무대에서, 한 천재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가 펼쳐집니다. 권력, 윤리, 그리고 이상이 충돌하는 순간마다 드러나는 인간의 진면목을 깊이 있게 그려냅니다. 변화의 파도 속에... |
|
|
카인드,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 |
|
| 기업과 인간관계에서 협업, 몰입, 혁신을 끌어내는 친절의 힘 |
| 그레이엄 올컷 (지은이), 엄성.. | 비즈니스북스 | |
| 끝없는 경쟁과 성과 중심의 사회 속에서 놓치고 있던 힘, 바로 친절이에요. 작은 배려와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개인을 지탱하고 조직을 성장시키는 비밀 무기가 될 수 있죠. 친절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고, 결국 모두를 이... |
|
|
 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 |
|
| 이제는 애쓰는 삶에서 덜어내는 삶으로 바꿀 때입니다. |
| 이길환 | 필름(Feelm) | |
| 동양 고전의 정수, ‘무위자연(無爲自然)’의 사상을 오늘날의 삶에 맞게 재해석한 책이다. 끊임없이 비교하고 속도를 강요받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? 타성에 젖어 그저 남들이 하라는 대로만 살아야 할까... |
|
|
최소한의 생존 체력 운동 |
|
| 체력만 좋아도 사는 게 꽤 괜찮아진다! |
| 백관장 | 클 | |
| 하루하루 피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몸매를 위한 운동이 아닌 체력을 위한 운동이다. 유튜버이자 ‘근력학교’ 코치인 백관장은 우리가 막연하게 생각하는 체력이란 무엇인지 짚어주면서, 체력을 높여서 일... |
|
|
AI, 글쓰기, 저작권 |
|
|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, 창작은 어떻게 바뀌는가 |
| 정지우 | 마름모 | |
| “평행하는 선들은 결국 만난다”는 슬로건 아래 시대의 문제를 사유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‘마름모 문고’를 처음 선보인다. 그 첫 권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창작과 콘텐츠의 미래를 묻는 《AI, 글쓰기, 저작권》이다. ... |
|
|
라스트 데이즈 |
|
| 제프 다이어만의 방식으로 써 내려간 ‘말년의 양식에 관하여’ |
| 제프 다이어 (지은이), 서민아.. | 을유문화사 | |
| 스스로 인생의 말년에, 혹은 최소한 작가로서의 말년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한 제프 다이어는 이 책을 집필하면서 커리어의 끝에 접어든 천재들이 내놓은 성과들에 주목한다. 여기서 당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다이어 특유의 재능... |
|
|
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 |
|
| 양자 역학부터 양자컴퓨터까지 |
| 채은미 | 북플레저 | |
| 양자 역학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,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교양이다. 어렵고 낯설게만 여겨졌던 양자 세계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풀어낸 책이다. 파동과 입자의 이중성, 불확정성 원리... |
|
|
피터 린치의 투자 이야기 |
|
| 시대를 초월한 거장의 투자법 |
| 피터 린치, 존 로스차일드 (지.. | 흐름출판 | |
| 우리 삶의 많은 풍경이 바뀌면서 투자를 대하는 방식에도 큰 변화가 일고 있다. 자녀에게 일찍부터 투자를 가르쳐야 한다고 인식하는 부모들이 자녀 명의의 증권 계좌를 만들어 주는 것은 이젠 낯설지 않은 모습이 되었고, ... |
|
|
여자에 관하여 |
|
| 최상의 만듦새로 만나는 수전 손택 에세이 걸작선 시리즈 |
| 수전 손택 (지은이), 김하현 (.. | 윌북 | |
|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지성의 목소리. 『해석에 반대한다』, 『은유로서의 질병』 등 현대사에 가장 강력한 저작을 남긴 작가. ‘지성계의 여왕’, ‘텍스트힙의 원조’로 불리며 새로운 감수성과 사유의 시대를 연 수전... |
|
